진나라위 승상 이사는 외국인을 추방하려는 진시황에게 이러한 상소를 올렸다. “태산은 한줌의 흙도 버리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클 수 있었던 것이고, 하해는 아무리 작은 시냇물이라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에 짐시황은 추방령을 철회시켰으며 이는 진나라의 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 글귀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감정을 누끼게 해주즌 것 같다. 쏟아지는 정보의 편린에서 현대인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정보만을 선별해서 받아들이고 그것을 지식의 확장이라 여기는 일방적인 또는 일향적인 태도가 현재 나타나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이 독서를 사랑하는 독갤러들이 책을 읽음에 어 본인의 호불호와 별개로 책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편식하기보다는 온전히 받아들이고 익힘으로써 태산과 같은, 또한 하해와 같은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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