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제목만 듣고 뭔 삼류 연애소설인가 했더니만
짜친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음
오히려 불필요한건 시원하게 묘사 건너뛰거나 필요하면 간접적으로 상황전달하는게 쿨하다고까지 느껴짐
다른 소설을에서 구구절절하게 묘사 집착하는거 싫었는데 너무 내취향
첨에 제목만 듣고 뭔 삼류 연애소설인가 했더니만
짜친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음
오히려 불필요한건 시원하게 묘사 건너뛰거나 필요하면 간접적으로 상황전달하는게 쿨하다고까지 느껴짐
다른 소설을에서 구구절절하게 묘사 집착하는거 싫었는데 너무 내취향
잘 쓰더라... "저는 당신을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합니다. 사랑을 스쳐 지나가게 한 죄, 행복해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한 죄,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이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 그 대신 고독 형을 선고합니다."
시간이란 마치 길들여야 할 한 마리 나태한 짐승 같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