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읽기 시작해서 새벽까지 논스톱으로 완독했는데 결말이랑 복선이랑 서술트릭 진짜...와... 누가 내 뇌 손으로 잡고 좌우로 흔든 다음 오함마로 개쎄게 내려친 기분 새벽만 아니었으면 작가 미친놈이라고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녔을듯ㄹㅇ
보통 추리소설은 범인이 독자(의 대리인인 탐정)에게 트릭을 걸잖아 근데 서술트릭은 작가가 직접 독자에게 트릭을 거는거라 쇼크의 레벨이 다름 ㅋ
서술트릭 사용하는 작품들 추천해주세요
아 그리고 이거 제목에 스포 붙여두고 혹시 모를 잠재적 독자를 위해
이런거 좋아하면 추리소설 갤러리로
나 보다 포기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