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 이야기라
이 비장애인 세계에 대한 증오심
응어리
자기한테 더 나은 존재가 되라고,
따뜻하고 무해한 이야기만 쓰라고 박수를 보내는 독자들에 대한 혐오
이것들이 느껴져서
김초엽이 영혼 없는 소설만 쓰는 작가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 이야기라
이 비장애인 세계에 대한 증오심
응어리
자기한테 더 나은 존재가 되라고,
따뜻하고 무해한 이야기만 쓰라고 박수를 보내는 독자들에 대한 혐오
이것들이 느껴져서
김초엽이 영혼 없는 소설만 쓰는 작가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하고.....
초엽이 장애인이라고 할수있나? 귀보청기 껴서 들리잖아 이거는 장애인 전형도 안되는 걸로 아는데
그 귀보청기 낀 사람이 일생동안 겪을 에피소드들을 생각해보면 절대 정체성에서 작지 않은 부분일 거라곤 생각함
귀보청기 낀다는 거 자체가 멀쩡한 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