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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존재'라는 규정에 한번, '영원한 객체' 개념에 또 한번 충격 받았는데 '파악', '주체적 지향', 그리고 '신'을 한꺼번에 퍼먹으니 좀 어지러우면서도 시원하네


들뢰즈가 <과정과 실재> 읽고서 눈부심과 도취에 빠졌다고 고백하던데, 불교, 도가, 베르그송, 들뢰즈 등 생성 철학적 논의에 흥미있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탄복할 지점이 많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