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소랑 같다 암소는 어딜 가든 환영 받는다 수소는 단 하나의 씨수소를 제외하면 천대 받는다 거세 당한 수소는 암소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생물 취급은 받는다 슬프니 오늘 저녁은 소고기 먹을래
샛별이처럼 여중생으로 태어났었더라면...조센징의 멸망...구원...
최은미 참 염세적인 작가임. 예전 한국형 마술적 리얼리즘 풍의 소설 썼을 때가 훨 좋았는데.
요샌 목련정전 같은 건 안쓰나 보네잉 아쉬버라...
목련정전, 나리이야기 좋더라. 그래서 장편도 기대했는데 요즘엔... 좀 k-리얼리즘으로 회귀한. 오히려 스타일 바뀐 뒤로 문단에서 주목받고 상도 타서 아마... 목련정정 같은 작품 다시 쓰기 어렵지 않을까 싶음.
ㅋㅋ 그거 진짜 잘썼고 불쾌하고 경악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