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골수 수집가가 되는 것은 오히려 그가 책을 읽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어느 날 아나톨 프랑스는 그의 서재를 보고 감탄하고는 의례 의무적으로 하는 물음, 즉"당신은 이 책을 모두 읽었읍니까?"라는 어느 속물의 물음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아닙니다. 십분의 일도 읽지 못했읍니다. 혹시 당신은 매일같이 세브르 도자기로 식사를 합니까?"
아 나는 와인수집가의 예를 생각했는데 수집한 와인을 다 마시는 수집가는 없지 ㅋ
읽고 싶은 책을 사는 것이다. 읽어야 할 책이 아닌. 그냥 물심인 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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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이었나?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 ㅇㅇ 옛날 책이라 맞춤법도 옛날 기준에 일부 국한혼용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