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급식일때 썼던 독후감들을 봤는데
생각보다 존나 똑똑하고 생각이 깊었더라
그땐 폰도 지금같지가 않았고 급식아니랄까봐 데이터 제한걸려있어서
그냥 심심하면 책읽고 통학시간에 생각에 빠져있고 그랬었음
메모장에 독후감쓰거나 창작소설쓰고...
다독 다상 다작 이걸 자연스럽게 했었음
그러다가 스마트폰 발달하니까 자연스럽게 책도 안읽고 생각도 안하면서 살게됨
내가 책 다시 읽기시작한게 몇달 안됐는데 지금와서 그때랑 비교해보니까
그 몇달전의 내가 분명 성인인데도 급식때보다 더 멍청하게 느껴지더라고
다시 책읽기 시작하길 ㄹㅇ 천만다행인듯
ㄹㅇ 급식때 독후감보면 지금보다 낫다는 생각 많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