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자유'하면 떠오르는 권리로서의 개념보다는 권력에 대응하는 사회적 장치로서의 측면을 다루는 점이 흥미롭네요.

지금이야 민주주의 체제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황이기에 당연하게만 여겨지는 이야기도 있지만, 바꿔 생각해 보면, 19세기에 21세기 현대 사회의 모습을 이야기했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아직 2장 중반까지밖에 못 읽었지만, 짧은 분량의 서적인 만큼 하루빨리 완독하고 싶네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