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관심있는 장르가 없다
제목만 보고 몇개 골라놨는데 막상 읽으면 지루하다
그나마 도파민에 관련된 장르에 관심있어서 몇권 읽었는데 오늘도 ㅇㄷ보고 유튜브 2시간동안 보고 하루종일 실베 봤다..
현타 와서 비문학 찜해놓은 책 다 쳐냈다

왜 비문학은 재미 없을까라는 사색을 해보니 내가 순수하게 재미만을 추구하기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비문학은 어느 책이든 지루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앞서 나왔던 부분이 다시 나오는것은 비문학의 특징이자 설명을 유려하게 하기위한 불가피한 방식이라고 볼수도있는데 나는 그러한 부분의 지루함을 잘 견디지 못하는것같다

물론 내용적으로 복잡해지는것에도 치가 떨린다
어렸을때부터 수학 기초는 좋아도 수학 심화는 싫어했는데 비문학은 따지고보면 1~2장은 기초고 3~10장은 쭉 심화니까말이다
아무튼 일단은 다 쳐냈다
나중에는 읽고싶을지 몰라도

비문학을 싫어하는 녀석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사색을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