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일의 글 쓰는 사람이야요
그래도 김성모 만화처럼 조폭 사시미질은 안 함
칼로 회는 자주 떠먹지만..
아무튼 김훈의 칼의 노래를 보면
바다(자연)에 대한 김훈의 생각이 보이는디
한창훈 작가의 산문을 보면
바다, 그 억세고 험난하고 드넓은 한 일자ㅡ 수평선 한가운데에 익사를 모면할 만큼의 작은 땅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토가 보여요. 그리고 때로는 육지의 중심인 도시에서든 이 나라의 변방인 섬에서든 인간이라면 겪을 수밖에 없는 세상살이의 고단함과 기쁨도...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읽는 중인데
이거 추천사를 박상륭 작가가 썼더라...엥?
추천사 같은 거 써줄 작가가 아니지 않나 했는데
이 쉼표 존나게 많은 문장, 21세기인 것을 잊고 한자 대문자로 박아넣는 고집, 그리고 그 뭔가 뭔가 하는 문체는 그밖에 구사 못하는 거라 ㄹㅇ인 듯함
박상륭 작가의 픽인 한창훈 작가 읽으셈
낭만이 있노~
우흥~
오 일단 바닷놈인 거부터 호감 가네
아웃사이더 감성 낭낭하다 이기야
문어 낚는게 킬포
시베리아에서 담근 겨울 김치 <꼬리> 읽으라고..
읽고 별로면 당신을 죽이겠소
볼 때마다 독알못이라고 조롱함
아니 호랑이 얘기 진짜 꿀잼임
문장웹진에서 한번 박상륭 인터뷰를 한창훈이 맡았었음.. 한창훈이 박상륭에게 팬심을 드러냈고 박상륭도 예의상인지 진심인지 한창훈한테도 문장 좋다고 해주고.. 그때의 연으로 서문을 써주게 된 게 아닌지
아항
너 때문에 노짱 디시콘 달았는데 이거 뭐 없는게 없네 ㅋ
너도 적당히해 병신아 나도 니가 항상 개병신같아서 병신이라고 한거니 발끈 ㄴㄴ 글구 거울 좀 자주봐 넷생에서 노짱노짱거리는 현생 니가 진짜 사랑스러운지 토쏠리듯 역겨운지 아니다 괜히 현타와서 노짱 따라가면 안되지 참고로 난 망가진 걔 아니다ㅋㅋㅋ
샛별이에게 키배 항상 처발리면서 유동 응디 뒤에 숨어서 긁어대는 짓은 뷰지 대장부답지 못한 고야요... 당당하게 시비 걸으셈
난 태생이 유동이고 넷상조차 컨셉에 갇혀사는 니가 불쌍해서 이때껏 시비 안걸었는데 아까 상병신짓보니까 넌 연민할 가치도 없는 새끼구나싶더라고 너처럼 한심한거랑 시간낭비 키배를 왜 뜨니 난 현생 잘사는 멀쩡한 사람인데 이제 넌 상대할만한 좆도 없는 새끼니까 제발 자연사하길 바라고 이만 안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