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은 클라우제비츠<전쟁론>을 어떻게 읽었는가. 클라우제비츠<전쟁론>에 나오는 유명한 테제, “전쟁은 다른 수단을 가지고 계속되는 정치의 연장에 불과하다.”를 중심으로 레닌이 사색한 것을 노트에 적은 서적. 아무래도 레닌은 독일에도 꽤 있었고 러시아의 당시 상황과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을 위해서라면 당시의 도전자 입장인 러시아의 국제정치적 상황과 지정학적 입장에서 전쟁에 대한 통찰이 레닌에게 필요했던걸로 생각함.
세계혁명 완수를 위해서라면 유럽의 혁명이 필요한데 경제 사회적 붕괴가 불가능하다면 전쟁이란 ‘정치적 수단’이 부상하게 될 상황이 생길 수 있기에, 레닌은 <전쟁론>을 열심히 연구한게 아닐까.
일본은 무려 45권에 달하는 "레닌 전집"이 간행된 나라다 지금은 똥값되서 야후 옥션에서 아마 3-4천엔 정도면 살 수 있을걸 ㅋ
맑스, 엥겔스부터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인용도 많이하고 그럼. 당연히 레닌 입장에선 클라우제비츠도 봤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