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끝 문장에 '대장장이에게는 일에 손도를 내기 위해 필요할지도 모를 쇳덩이는 뭐든 당장 만들기 시작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라고 되어있는데 이 문장 이해됨? - dc official App
필요하다고 할때 제작하면 늦으니까 필요할지도 모를거 있으면 미리미리 만들어놔라
대장장이한테 작업에 필요한 쇳덩이(망치같은 쇠로된 도구)를 만드라고 시켰다고.
작업에 사용할 수도 있는 금속제 공구를 미리 만들어두라는 얘기 아닌가?
목수가 쓸 도구를 만들라는 건지 대장장이용 도구를 만들라는 건지 조금 헷갈리긴 하는데, 대강 이런 거 미리 만들어두라는 얘기임
https://www.youtube.com/watch?v=npn8yOFyY0Y
이거 작가정신 김석희 번역이지?
삽화 보니까 문동 같은데
문동 억빠가 여기서 또.. 좀 있다 사무실 돌아가면 같은 대목 번역 찾아서 올려보겠음
ㄴ 해주셈 원래 작가정신 사려고 했었는데 며칠전에 충격적인 번역 비교글을 봐버려서 혼돈임
그냥 나사, 못, 연장 같은 건 뭐든 미리 만들어 두라고 하는 것 같은데
문맥상 뭐든 만들라는 것 같은데 쇠덩이 "는" 이라고 되어있노 ㅜ
"일에 속도를 내다" < 이거 맞냐? '일의 속도를 내다' < 이게 맞지 않아? "일에 속도를 내다"는 '일'이라는 처소/장소에 '속도'라는 것을 나게 하다라는 의미 아니야? 어색한데. '~의 속도'가 맞지 '~에 속도'는 틀린 것 같다.
앞에서는 <용광로'를' + 끌어올리다>처럼 '를'을 붙여놓고, 맨 마지막에서만 <쇳덩이'는' + 만들다>라고 해놨네. 앞 뒤 균형이 안 맞는데 쇳덩이에 붙은 '는'은 강조/초점을 나타내려고 일부로 다른 조사를 쓴 건가?
'에'도 틀리진 않는게 '일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필요할지도 모를' 이런식으로 부사절이 삽입된다고 볼 수 있음 - dc App
요건 아마 원문에서 관계대명사가 들어가서 이렇게 번역한 듯 - dc App
강조는 잘 모르겠네 이건 문장만들다가 이렇게 떨어져서 그런것 같은데 - dc App
관계대명사가 아니라 관계부사 참... - dc App
톨스토이가 나중에는 세세한 부분은 신경 안썼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것 같다.
뱃전에서 일할 때 필요한 작업도구를 만들어 놓아라는 뜻임, 일이 터지고 나서 작업도구를 만들면 때가 늦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