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 게 재밌는데 독서 갤러리에 공유해볼까? 싶어서
구글에다가
'(내가 재밌다고 생각한 거) 독서 갤러리'
라고 검색해보면 이미 누가 잘 정리해놨음.
그래서 약간 좀 아이러니인 게,
1) 이미 독갤에 올라온 적이 있으니까 안 올리는 게 맞겠지.
2) 그래도 '끌올' 개념으로 다시 올려볼까.
이렇게 둘이 싸우다가
1번이 이김.
참 아쉽단 말이지.
'키워드'를 아는 사람은 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데,
키워드를 모르는 사람은 절대 접근할 수가 없네.
독서는... 어찌 보면
몰랐던 키워드를 캐내기 위한 작업인 것 같기도 하다.
새로운 키워드 덕에 새로운 세상이 열렸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닌 듯.
절절한 감상도 좋고 깊은 이해도 좋고 하지만...
몰랐던 키워드를 알 수 있다는 게 독서의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링.
관심 없는 분야의 책들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당.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평소 같았으면 절대 둘러보지 않았을 분야의 서적들 아무거나 꺼내서
휘리릭 펼쳐보며 키워드 사냥. 하하.
걍 써도 머
걍 써!
다른사람들이 글을 너무 잘써서 난 독후감이나 리뷰 쓰기가 민망할정도임..........
ㄹㅇ 나도 이래서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