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추천받은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1권 50페이지 읽기도 전에 그 특유의 문체라 해야 하나
나쁘게 말하면 씹덕같은 그 느낌 때문에 걍 포기했는데
내가 판타지, 무협 같은 거 안 읽는 이유가 이런 거 때문인데 혹시 나 같은 사람 있음?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1권 50페이지 읽기도 전에 그 특유의 문체라 해야 하나
나쁘게 말하면 씹덕같은 그 느낌 때문에 걍 포기했는데
내가 판타지, 무협 같은 거 안 읽는 이유가 이런 거 때문인데 혹시 나 같은 사람 있음?
있겠지 ㅇㅇ
룬의 아이들을 읽어봥. 그거보단 말랑말랑함
예전에 <그림자 자국>인가 읽었는데 이것도 특유의 느낌 때문에 다 읽고도 시간 아까웠던 기억이
외국꺼도 그럼?
나도 개씹덕 말투 알러지 있어서 듄도 보다가 때려침. 그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오타쿠들이 즐기는 말투
이거임
십덕문체가 도대체뭐지
뭔가 씹덕들이 말하는 웅장함? 같은을 표현하려는 느낌
아하 괜히 무게잡으려는 문구들 말하는 거구만 눈마새 초반이 쫌 그렇긴해
그냥 이영도가 글을 못 써서 그럼. 차라리 요즘 웹소설 작가들이 나은듯
개 ㅈㄹ ㅋㅋ
아 무슨느낌인지 알겠다 배경은 중세 서양 판타지인데 문체가 한국 스타일이라 거기서 오는 괴리감이 있지 룬의 아이들처럼 동화 느낌이 나면 그래도 읽을만한데 심지어 내용조차 중2스럽다보니 그런 단점이 극대화됨
그럼 반지의 제왕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