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고 운적이 없는데 

50년대 sf 소설이 어떻게 이렇게 감성을 자극할 수가 있나 나 이런 스토리류에 약한듯 


마지막 제일 가슴 저리게 만들었던 문장 (구자언역으로 봄)


키니언 선생님 혹시 이글을 일그면 저를 안쓰럽게 생각하지 마새요.선생님이 말한 대로 똑똑해져서 인생에서 두번째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기뻐요.세상에 있는지도 몰랐던 많은 것들을 배웠기 때문이에요.잠깐일지라도 그것을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다른 리뷰도 읽어보니 매번  주입식 교육의 폐해니 똑똑하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는걸 알려줬더라면~ 이런식의 리뷰밖에 없어서 팍 식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