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인간의 잣대로 판단해서는안된다는게 요지 같다 성경의
즉 성경 속 신은 비논리적이고 이기적이고 분노에 휩싸인 가부장적 신인데... 구약은 그 신에 대한 절대 복종을 요구하지
그도 그럴만한게 다들 알다시피 구약은 유태인들의 율법서 내지 역사서 같은 거였고 우리로 따지면 조선이나 더 먼 옛날에 국민들을 유교 같은 이념 혹은 민족의식을 통합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었을테니까
애초에 종교의 역할이란게 역사적으로 그런거 아니었나
단군신화를 계속 믿는거랑 다를 바없다고 생각함
가령 욥기만 봐도 욥이 그를 시험하는 신을 믿어야할 이유는 없다고생각함 근데 욥은 계속 믿음을 보여주고 성공하지 결국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계산에 의해서 신을 이해하는 것을 죄의 하나라고 말하는게 아닐지... 솔직히 말하면 나는 신이 카인에게 \'벌\'을내린건지 잘 모르겠지만 신의 사랑에 반기를 든게 죄라면 죄 아닐까
즉 성경 속 신은 비논리적이고 이기적이고 분노에 휩싸인 가부장적 신인데... 구약은 그 신에 대한 절대 복종을 요구하지
그도 그럴만한게 다들 알다시피 구약은 유태인들의 율법서 내지 역사서 같은 거였고 우리로 따지면 조선이나 더 먼 옛날에 국민들을 유교 같은 이념 혹은 민족의식을 통합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었을테니까
애초에 종교의 역할이란게 역사적으로 그런거 아니었나
단군신화를 계속 믿는거랑 다를 바없다고 생각함
가령 욥기만 봐도 욥이 그를 시험하는 신을 믿어야할 이유는 없다고생각함 근데 욥은 계속 믿음을 보여주고 성공하지 결국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계산에 의해서 신을 이해하는 것을 죄의 하나라고 말하는게 아닐지... 솔직히 말하면 나는 신이 카인에게 \'벌\'을내린건지 잘 모르겠지만 신의 사랑에 반기를 든게 죄라면 죄 아닐까
막내 편애는 완전 일반적인 인간의 잣대인데..
걍 유대인의 유목민적 특성을 옹호하기 위한 장치라 생각. 단군신화에서 곰이 사람된 것도 곰 부족이랑 단군 부족이 연합흔 것을 상징한다잖아. 아마 그런 맥랙아닐까.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농사를 지을려면 노동과 돈이 많이 소비되잖아요. 물도 뚫어야되고 일꾼도 있어야되고. 당대의 유목민의 편을 든거라고 생각해요.
고대종교의 성경을 현대적인 신으로 이해하려면 어려움. 신학자들이 최대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게 만들어 놓은 현대종교를 수 천년 전 이야기랑 같은 선에 둘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