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를 불태우듯 내 안의 미시마를 불태웠다
할복 악마는 분출되었다
이제 샛별이는 잠들러 간다
이 소설이 민음사 문학 전집 364번으로 나올 뻔 했는데 수수께끼처럼 사라졌어요. 현재도 364번은 비어 있는데 문제는 364번 봄눈이 중고책으로 거래가 몇 권 되었습니다.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네요. 364번 문학전집으로 출간을 하려다가 거둬들였다가 한 참이 지나서 풍요의 바다 시리즈로 다시 낸 사정이 궁금합니다. ㅎ
로쟈 2020-09-12 21:37 좋아요 1 | URL
그랬나요?? 그랬다면 아마 표절 파문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2015년에 터졌고, 미시마 소설은 그후에 새로 내기 어려웠을 듯...
그건 그렇고 이 독갤발 헛소문이 온갖 곳으로 퍼져 나가는 구나...
그렇지만 독붕이들은 이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 일이다
여기가 바로 조센 최고의 독서 커뮤니티란 소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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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평 ㅋㅋㅋ
미시마 책 많네 - dc App
치열하게 읽고 쓴 사람이란 건 부정 못할 사실인 듯해요 오니짱
미시마 볼 때마다 궤도랑 너무 닮은 거 같음
3짤의 저 강렬한 눈빛을 보시와요, 과학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셀럽의 눈빛과 비교가 됌?
와 3번짤 ㄹㅇ 지체장애아같네
대가리 크고 키 작아서 비율이 구리긴 하지만 눈빛이 살아 있잖아요 오니짱..
눈이 ㄹㅇ 호랑이눈임
미시마 저 세상에서 뿌듯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