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노 : "그렇고말고. 문예부에서 위원을 하던 사람은 모두... (중략)"
사타케 : "나도 실은 어제 150매 정도 단편을 완성했는데... (중략)"
진짜 보고 내 눈을 의심했는데,
모든 작중의 대사 앞에 <화자명 : (대사) > 형식으로 번역한 글이었음.
아마 모르는 사람이 보면 원작이 그런 특이한 형식을 유지했나? 싶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근데 진짜 나는 이걸 보고 보고 또 보면서, 대체 왜? 왜 이런 형식을? 왜? 이런 의문이 아직도 떠나지 않고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음.
마치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우주적 무언가를 목격하고 나서 평생 그 굴레에 얽매이는 것 같은 게 아닐까....
제목 - dc App
기쿠치 간 단편소설, 박용만, 이성규 역
ㄹㅇ이가 - dc App
원작에 없는 걸 그따구로 햇단거냐? 미쳣네
난 이걸 보고 이해할 수 없는 것 앞에서 인간의 실존적 나약함을 이해했음
뭐지 시나리오도 아닌데?? - dc App
모르겠음 뭔가 내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있는 건가 싶었음...
https://ridibooks.com/books/805041348
여기서
미리보기 하면 맨 끝에 나옴... 내가 뭔가 착각하고 있거나 잘못 알고있는건가 싶어서 혹시나 해서 한번 덧붙여봄
웹소설 보면 유명한건 저런식으로 해놓는 경우가 있긴 하던데 일러스트도 동그랗게 짤라넣고 문제는 원작도 저렇게 되어있냐 아니냐겠지 - dc App
그 출판사 요즘은 다 그런 식으로 번역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