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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이 아닌 독서체크

지금 읽고 있는 페이지의 두 번째 문단을 적어보시오



분하다는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제게는. 원래부터 소유욕이라는 것이 약했으며. 또. 가끔 어렴풋이 분하다는 기분이 들어도. 그 소유권을 엄연히 주장하여. 남과 싸울 정도의 기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후에 저는. 저의 내연의 처가 욕을 당하는 것을. 말없이 보고 있었던 적조차 있었을 정도입니다.--인간실격(현인) p103(근데 이북이라 페이지는 의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