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꼬프의 <아르바뜨의 아이들>은 주요 인물 전체가 아니라 한 명이 시베리아로 가는 내용이 있음 - <그 후의 세월>까지 이어지는 연작임. 진짜로 희한한 것은,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열린책들에서 [어머니 +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 무엇을 할 것인가] 등과 같은 옥소독스한 소비에트 사회주의 이데올로기 서적이 나오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수용소군도 + 아르바뜨의 아이들 + 백위군]과 같이 사회주의 혁명을 빌미로 소비에트 땅에서 벌어진 인간의 삶을 황폐화하고 처참하게 만드는 일들을 고발하는 책들도 잇달아 같이 나왔다는 것임. 진정으로 양쪽 이야기를 다 출간한 공정하였던 출판사
아르바트의 아이들
리바꼬프의 <아르바뜨의 아이들>은 주요 인물 전체가 아니라 한 명이 시베리아로 가는 내용이 있음 - <그 후의 세월>까지 이어지는 연작임. 진짜로 희한한 것은,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열린책들에서 [어머니 +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 무엇을 할 것인가] 등과 같은 옥소독스한 소비에트 사회주의 이데올로기 서적이 나오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수용소군도 + 아르바뜨의 아이들 + 백위군]과 같이 사회주의 혁명을 빌미로 소비에트 땅에서 벌어진 인간의 삶을 황폐화하고 처참하게 만드는 일들을 고발하는 책들도 잇달아 같이 나왔다는 것임. 진정으로 양쪽 이야기를 다 출간한 공정하였던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