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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뷰는 내 안에서 정제된 뒤에 하겠지만 당장 떠오르는 것만 몇 개 정리하면


-멋진 신세계 파쿠리
-20세기 sf소설보다 못한 기술묘사(이것 때문에 멋진 신세계 소마보다 훨씬 짜치고 생각없는 기술묘사가 나옴)
-본색을 드러내니까 괜찮던 묘사가 글카스로 전락함
-낭만화된 색채를 걷어내면 남는 건 아무것도 없는 가벼움

이쯤되는 듯?

해설은 작년에 맡았던 사람이 또 하는데 대놓고 작년 거 읽고 오세요~ 이러는 데다가 소설보다 더 어렵게 써놓은 거 보고 이게 정녕 "해설"이라 불러도 되는 건지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