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인물이라고는 거의 맨앞부분에 등장하여 주인공이 변화하는 계기를 만드는 소녀 밖에 생각 안남. 곧바로 다음 챕터에선가 죽는 것으로 처리되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음. 브레드버리가 본래 인상적인 인물이나 줄거리, 메시지로 어필하기보다는 환상적인 분위기 묘사에 더 강점이 있는 작가인지라, 등장인물을 기억하기 쉽지 않음. 브래드버리의 다른 책은 거의 단편집이거나 연작 단편을 이어 붙인 컴필레이션이고, 장편다운 장편은 그나마 화씨 451 밖에 없는데, 그나마도...
후자가 전자가 된다는 걸로..
안됨 그건 철컹철컹이야(?)
여자 인물이라고는 거의 맨앞부분에 등장하여 주인공이 변화하는 계기를 만드는 소녀 밖에 생각 안남. 곧바로 다음 챕터에선가 죽는 것으로 처리되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음. 브레드버리가 본래 인상적인 인물이나 줄거리, 메시지로 어필하기보다는 환상적인 분위기 묘사에 더 강점이 있는 작가인지라, 등장인물을 기억하기 쉽지 않음. 브래드버리의 다른 책은 거의 단편집이거나 연작 단편을 이어 붙인 컴필레이션이고, 장편다운 장편은 그나마 화씨 451 밖에 없는데, 그나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