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뭐 이래 이거.. 이러다가 중반부 지나면서 영국본토와 아일랜드의 당시 정치적 종교적 갈등을 이해할듯 말듯함과 동시에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일상의 묘사에 조금씩 빠져든거 같다.. 

세한 묘사와는 반대로 어떤 사건이나 주제에 대해 결론내지 않는 스토리에 다소 당황스러웟으나 흥미로웟다 사스가 모더니즘인가..

일견 일제와 우리나라의 상황도 독립하지 않고 세월이 흘럿다면...이라고 오버랩되어 생각하기도 햇고

하필이면 독서를 새로이 시작하려고 할때 만난게 이 작품이란게 행운인지 불운인지 몰겟다 ㅋㅋ


엘리엇도 제임스 조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더블린 사람들을 읽으라고 햇다고 한다

다음 작품은 뭘 읽을지 모르겟지만 지금의 감상을 짧게 기억해두자


그리고 양의 미래를 읽엇는데 황정은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겟다

으흠 제법 흥미로운걸? 하는 순간 마지막페이지엿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