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비애극의 원천> 슬쩍 읽어보는데 초장부터 숨막히네


특히 이념으로서의 말과 단자론은 ㅅㅂ.. 



그래도 수확이 없진 않은듯


왜 에세이스러운 대안 서술을 실천했고 '성좌'를 내세웠는지,


왜 프로이트까지 끌어들여서 아케이드 프로젝트라는 이름 하에 '꿈 형태' 해독을 꾀했는지,


왜 교수자격시험에서 탈락했는지 대략적으로나마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