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모님 깨워서 같이 투표하고, 셋 다 자기 갈 길 갔네요. 저는 시내나와서 놀다가 카페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평소보다 사람들이 많은느낌이네요. 엊그제 체호프 단편선 읽고, 갤에서 추천받은 갈매기/바냐아저씨/벚꽃동산 읽으려고 이제 시작했네요. 


러시아 쪽은 읽을 때 마다 느끼는건데, 인명이 너무 헷갈려서 쉽지않네요. 게다가 애칭으로 부르고 성으로 부르고 이름으로 부르고... 최대한 집중해서 읽어보겠습니다 :/ 선생님들도 투표 꼭 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