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무성애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책 추천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무성애는 '성적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지,
사랑을 느끼지 않는단 뜻은 아닙니다.
로맨틱 에이섹슈얼로 정체화한 이후부턴
나 자신에 대한 궁금증은 풀렸지만 고립감이
아주 심해져서, 저절로 심리 치료책들을 찾게 되는군요
성다수자의 세계에선 성적 매력을
중요하게 느끼지 않는다고 부적격
성소수자의 세계에선 이성(여성)을 좋아한다고 부적격
그래서 혼자 있는 능력을 키우려고 그래요.
앤서니 스톤이란 분은 칼 융의 분석심리학을 전공한
정신과 의사인가 봅니다. 인간은 스스로 강해져야 고독을
이겨낼 수 있으며, 인간관계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며
삶이란 무한하고 풍부한 내면 세계속에서 자기를 찾아가는
과정이란 설교가 계속 반복되는 군요.
극소수 성정체성(전체 국민의 1% 대략 20만명)을 갖고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한국인의 못된 특성 중 하나가 바로 '집단주의'다. 그래서 홀로 가는 사람은 비난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고, 고독 속에서만 피어나는 '창조의 꽃'은 아예 싹을 틔우지도 못한다. 고독의 결실로 이루어지는 것이 '독창적 패러다임의 창출'이다." 마광수, 『행복철학』
“당신은 어째서 당신 자신의 세계가 지닌 깊이로부터, 그 자체가 곧 일이며 지위이고, 또 직업이자 사명이라 할 수 있을 당신의 고독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시는지요?" 릴케, <당신은 당신의 삶을 바꾸어야 한다>
무성애면 딸도 안침? - dc App
개인마다 다름 알고싶다면 무성애갤로
근데 고독하려면 폰을 부숴야해 인터넷도 끊고 요즘 사람들 개인주의 혼자있는거 다 폰 때문이지 정말로 고독하게 혼자인게 아님 그게 무슨 고독이냐 구라고독임 디씨도 그만해야함
ㅊㅊ - dc App
으 미좆 리버럴냄새 나는 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