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하기 전에는
처음부터 글이 이해가 잘 안가니까
추론, 공감, 판단은 물론이고 비판적인 생각조차 할 겨를이 없었는데
이제는 글이 이해되는 속도가 조금 빨라져서
깊은 생각을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게 된 거 같음..
무엇보다 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씩 없어지니까
너무 좋다ㅎㅎ
이전에는 수능은 고사하고 피셋이니 리트니 뭐니
쭉 적혀있는 긴 글만 보면 긴장부터하고
"시발 나는 이 지문을 제 시간안에 못풀꺼야.."
"내가 정말 이 글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이게 나의 한계야..."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거든ㅠ
여튼 뭐 방금 책 읽고 기분 좋아져서 글 써봤음ㅋㅋ
- dc official App
ㅊㅊ 그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 긴 글에 대한 두려움, 모르는 분야에 대한 두려움은 빨리빨리 건너뛰어야 한다
얼마만에 그런 변화가 온거임?
ㅇㅇ ... 어려운게 아니고 익숙하지 않은거임.. 마크 트웨인 유명한 조크 잇잔어. 프랑스 갓더닌 애들도 불어회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