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그 친구 거기 없어요, 랑티에 부인? <-진짜로 친구 찾으러 와서 물어보는 느낌.
문동: 팔자 좋은 양반께서는 어디 가셨나보군요, 랑티에 부인. <-아내랑 자식들 내버려두고 집을 비운 친구를 살짝 탓하면서 그의 남겨진 아내를 걱정하며 말을 거는 느낌.
열린: 보이세요? 저기, 요즘 저는 저기,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젠장! 5월 날씨가 이게 뭐람! 오늘 아침도 꽤 쌀쌀한데요. <-진짜로 자기가 일하고 있는 병원과 오늘 날씨 얘기하는 거 같음.
문동: 저기 말이죠, 난 지금 저기,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젠장! 벌써 5월인데 날씨가 어째 이 모양인지! 오늘 아침은 지독하게 춥네요. <-자기는 저기 병원에서 일하고 있으니 곤란한 일 있으면 언제든지 부르러 오라고 위로해주는 느낌.
뭔가 이런 느낌으로 읽힘.
아 어디꺼 읽지
펭귄
오 ㄹㅇ 문동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