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고 싶음
인간혐오
찐따
사회성
이런 생각 어쩌고
등등
을 이야기 하면서
책추천 좀
하는 질문 글
가장 먼저, 예전부터 한 생각이지만 저 질문을 하는 상당수의 글이 '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패턴, 문체 등 아이피가 항상 같지는 않지만 1년 넘게 저 질문들이 바퀴벌레 마냥 나온다? 아무리 온갖 사람들이 몰려있는 디씨라지만 방역해도 바퀴마냥 나오진 않음. 이런 사례가 없는게 아님. 예전부터 국어/영어 몇 분 중에 뭐가 좋고 독해력에 뭐가 좋냐 라는 질문으로 30개 넘게 비슷한 질문글 올린 놈 있었고, 심지어 얘는 싸움나고 차단먹고 나중에 돌아와서 리더기로 뭐가 좋냐는 글 여러 개 쓰고 삭제 당하고 그 이후로 통피로 갈아탔는지 행방 오리무중임. 머 걔는 똑같은 아이피로 자주와서 걸린거지만. 글고 나 혼자 의심하는거도 아님.
2020년도에 만들어진 디시콘인데 아직도 유효함 ㅅㅂ. 이 디시콘에 해당되는 글 매번 올라옴. 독서가 강화 주문서임? 약임? 읽으면 갑자기 저절로 고쳐짐? 늬들이 찐따고 사회성 떨어지고 말도 못하는데다가 우울증 걸려서 죽을거 같고 인간혐오 생기던게 책 읽으니까 갑자기 사라짐? 이런 질문 글 한두 번 올라오는 줄 앎? ㄹㅇ 매번 존나게 올라옴. 설명도 본인이 어떻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 준내 긺. 차라리 그냥 짧게 우울한데 책 추천 좀, 사회성에 도움되는 책 좀 이렇게 간결하게 올라왔으면 아무 생각 없거나, 뭐 문제 없겠지 하고 넘어갔을거임. 근데 안 그럼. 당연히 자기가 처한 상황 쭈우욱 설명하고 책 추천 좀 함. 물론 본인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서 자기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 받고 싶어서 그렇게 썼을거라 생각함. 근데 하나.. 둘.. 셋... 여섯... 열.. 계속 늘어나면 개똥철학에 자기가 얼마나 힘들고 우울한지 한탄만 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옴. 여긴 심리 상담소도 아니고 매우 학술적이고 진지한걸 지향 하지도 않음.
책 추천 받음과 책 이야기를 핑계로 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애들 존나 많음. 근데 그게 보인다고 해도 다 자르진 않음. '그래도 책 얘기는 했으니까' 하면서 넘어갈려고 하고 실제로 넘어간적도 많음. 하지만 저것들이 완장들도 못 건드리는 신성한 보호막 따위의 무적기가 아님. 그리고 제발 현대의학의 특혜를 좀 제발 받아보셈. 왜 여기와서 그러는거임.
파딱!파딱!
나중에 또 글 써서 에너지낭비 말고 그냥 이거 끌올 ㄱ
차라리 이걸 공지로 박아놔 그래야 얘기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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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고 싶음 인간혐오 찐따 사회성 이런 생각 어쩌고 <-걍 디시 특징인데 한사람일리가 검열 반대한다는건 아님
이건 디시특징인게 맞음 ㄹㅇ 이런애들 디시 온 갤에 몇백 명은 훨 넘게 상주중임
완장들 파이팅
요즘 완장은 똑똑해서 글도 잘쓰는구만 고생헌다
본인입니다 변명을 좀 하자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야 그에 맞는 책을 추천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우울증도 아니고 정신병도 아니고 그냥 최근에 인간혐오가 좀 심해진 것 같아 걱정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한탄이 된 것 같기도 하네요 이 정도의 일로 정신과에 방문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고 제가 정신병이라도 그 이전에 내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게 없을까 시도를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글 삭제 된 뒤에 제 잘못이라고 언급도 했고 인정도 했고 감사함의 글도 남겼습니다 진심으로 답변해주신 분들이 있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또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솔직히 말하자면 바퀴벌레, 정신병자 취급 받는건 좀 속이 쓰렸기 때문입니다 운영자님의 고충은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고생하십쇼
이렇게 좋게 이야기 했는데도 넌 정신과 가야겠다
정신과가 무슨 감금병동이냐 걍 가서 감기약 받듯 약 처방받아 얼탱이가 없네
당신이 한국의 다자이 오사무인것입니까???
제발 급식들은 소설몇권읽고 인생다산척 좀안했으면..
독린이님 감기약처럼 그렇게 쉽게 처방받고 복용하는 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정신과에 갈 정도의 상태도 아니고 필요성도 없고요 저는 악의를 갖고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인정, 감사, 죄송함까지 전했습니다 조금 폭력적인 댓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제 잘못이니 분노 해소를 위한 어느정도의 비아냥은 받아들이겠습니다
감기약처럼 쉽게 처방받는거맞는데? 요새 10대 20대들 정신과 예약 존나많이해서 예약잡는데도 개오래걸린다
그 접근성을 말씀 드린 것이 아니라 복용 그 자체에 신중해야 하고 위험성을 인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후에 필요하다면 방문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다리 잘리거나 부러지면 '내 힘으로 극복'하려고 시도 안할텐데, 유독 뇌가 아픈 경우에는 '내 힘으로 극복'하려는 사람이 많네? 팔다리가 아플 수 있듯이 뇌도 아플 수 있음. 팔다리 잘리거나 부러졌다고 바퀴벌레 아니듯이 뇌가 아프다고 바퀴벌레 아님. 편견이 외부로는 독갤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스스로에게는 괜한 고생을 사서 하게 만드네. 모든 의학적 처방은 편익 비용 고려하고 하는거고, 많은 사람들에게는 정신의학 관련 약물의 편익이 비용보다 큼. 사실 대부분의 경우 항우울제보다는 디시질이 정신건강에 더 해로움.
우울증이 치료받아야 할 병이라는 건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제 질문이 갤러리의 방향이 맞지 않았다는 건 알지만 몇번 말했는데 악의는 없었고 눈팅을 많이 안해서 규칙을 몰랐습니다 바로 죄송함 감사함까지 이야기 했고요 어느 부분에서 저를 계속 병이 있는 사람으로 몰아가시는건가요? 점점 비판이 과해지네요
뭔가 오해하고 계신데 규칙을 바꾸자는 건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룰을 수용하고 재밌게 눈팅 하고 있습니다 걱정으로 말씀하신건 알겠으나 과한 억측은 조금 불편하니 더이상은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눈팅으로 잘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 게이 꾸준하구나 나처럼 병원 가라 - dc App
이 병신 넌 걍 병원가라고 정신병자바퀴벌레새끼야
디시 필수 소양인 닥눈삼을 모르는 뉴비는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 안 후부터는 똑같은 짓 안 하면 되지. 주눅들지 말고 갤질들 하셔
eagle 보고 디시콘 구매했다
근거가 ‘생각을 지울수가 없음’이라니 설득력이 떨어지네
위에 본인 등판했으니 사실 맞았네 머
수년간 한사람이 같은글을 썻다고하는건 뭔 의심병환자마냥 되도않는 망상이냐 ㅋㅋㅋㅋ 갤러리 오랫동안 관리하고있으면 정신병걸리나 진짜? ㅋㅋ
글 잘 쓴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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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는 하는데 한 사람인건 아니고 걍 디시에 그런 애들이 많은게 맞어
한 사람이 한다는 건 좀 에바임. 말 잘하고 싶고 사회성 기르고 싶고 우울한 거 나으려면 책 읽으면 도움 된다고 얼마나 마케팅하는지 몰라서 하는 소리임 - dc App
님은 제발 닉 좀 바꾸면 안 됨? 수능 7등급 문과들도 기분 상할 거 같음
진짜 꾸준하구나 차라리 병원 부담스러우면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가지 - dc App
수고하십니다
글은 안읽었는데 일단 갤 불태우면 되는거지? 지령 받듭니다
그냥 반복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공지에 걸어놓으면 되는 문제 아님?
완장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게시글이 엄청 없는 편인데 이상한 글이 아직도 많이 올라옴? 완장들 좀 편해졌을까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은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