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희곡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체호프 작품들 몇 개 읽으면서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너무 재밌네요. 벚꽃 동산, 바냐아저씨, 세 자매... 요런 느낌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비극으로 끝났지만 서로 보듬어주는 듯한 느낌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싶었습니다... 추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