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혜영 읽는 중이라 재와 빨강 삼. 집에 가면 홀이랑 소년이로도 도착했겠다 하고 서가 지나가다 이병주 보여서 그냥 관부연락선 바로 들이밀라고 집어듦 사실 이병주는 설명만 들었을 땐 언젠가 역할이 끝나면 잊혀질 소설가라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가는 중이지만 그런 잊혀가는 작가들을 찾아 다시 읽어주는게 독붕이의 의무가 아닐지... 하여튼 목표는 이병주 대하소설 5부작인가 읽기!!
편혜영 그 특유의 그로테스크? 독특한 분위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요새 글 안 쓰고계시나 - dc App
22년도 김승옥 문학상 대상 탔던데
오 이병주
좋은 서점이네... 이병주 센세도 팔고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절대로 쉽게 잊힐 작가는 아님.. 아마 그런 식으로 설명한 사람이 뭘 좀 모르는 것 같음
그런 식으로 설명했다기 보단 내가 그렇게 느꼈어서... 문학 읽는 인구가 점점 줄어가는 시점에 이병주까지 재조명 될 가능성은 적을 거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