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밌었음 그냥 흘러가는대로 술술 읽히드라 중간중간 좋은 문장도 있었고 특히 초가을 태양이 그녀의 볼위에 속눈썹 그림자를 드리웠는데 그 그림자가 가늘게 떨리는것이 보였다 이런 문장 진짜 어케 쓰는건지 여러번 읽고 감탄했음 마지막장 넘기면서는 진짜 오랜만에 책읽고 전율 느낀듯 여운가실때까지 멍도 때려보고 좋은경험이었다
노추 - dc App
솔직히 줄거리 요약하라면 못할거 같은데 ㅈㄴ 재밌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