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p 정도 읽었는데, 내용이 상상 이상으로 막장이에요. 전 «안나 카레리나»가 충분히 막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이 여기 있었네요... 그런데도 묘하게 빠져드는 기묘한 책입니다. - dc official App
이게 한 사람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글의 밀도인가 싶음
인물들도 엄청 많고 사건도 복잡한데, 술술 읽히는 게 정말 신기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