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폰 트리에 신작 좀 보러갔다가
주변에 알라딘 있는거 생각나서 무슨 책 들어와있나 검색해보고 가봤음
결국 사온 책들
에드워드 윌슨 책은 잼나보이고 상태 깨끗한데도 되게 싸게 팔아서 사옴.
테스는 도서관에서 이미 읽었는데 되게 좋게 읽어서 소장하고 싶었음. 근데 읽었다보니 새 책 사긴 아까워서 고민좀 했는데 마침 좋은 매물 있어서.
캐치22은 원래 체호프 단편선 사려했는데 중고인 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심하게 변색돼서 패스하고 남아있는 것중에 읽기 ㄱㅊ아 보이는 거 골랐음.
이제 책 그만사고 사둔거나 읽어야지..
똥마뱀 밥 먹는거나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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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정복자 나 결국 안 읽고 팔았.. - dc App
저거 혹시 내가 판책 아냐 - dc App
어디 알라딘에 팜? - dc App
진짜일까봐 히미쯔로 할래 - dc App
대전은행점이면 맞을거임 - dc App
헤헤 아님 - dc App
잭이 지은 집.. 라스 폰 트리에 나도 좋아한다. 안티크라이스트 보고 충격먹음. 이넘은 천재라고.
나도 테스 좋아하는데 너무 슬프더라
다 재미있게 읽은거네. 조지프 헬러 캐치-22 존잼일거다. 미국에서는 엄청 빨아재끼더라고. 2차 세계대전 전후 문학이 독.영에 밀려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