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삼촌이 브라질로 이민 가면서 곧 데리러 오겠다고 쓴 엽서가 있고 주인공이 이걸 항상 들고 다님

하지만 투쟁파업을 앞두고 이걸 찢어버리거든

뭔가 이민 키워드에서 최인훈 광장 떠오르면서 황석영 묘하기 최인훈 샤라웃하면서 디스한 느낌나서 재밌었음 ㅋㅋㅋ

인생사 보면 황 아저씨는 지옥에서 살아야 글이 술술 풀리는 양반이야 00년대 들어서 나라가 편해지니 폼 꼬라박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