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영화, 드라마 보면 수동적으로 봐도 사건이 해결되고 추리라는 본질에 있어서는 게임이 더 적합한거 같음 아우터 와일드, 오브라 딘 호의 귀환.. 물론 재미가 없다 이런건 아님 초등학교때 바스커빌 가문의 개 읽고 무서워서 침대밖으로 못나갔거든 ㅋㅋ
한계를 깨기보단 한계 내에서 변주를 하며 노는 장르. 예외적인 작품이야 있긴 하다만
추리랑 게임은 잘 어울리긴 해 - dc App
장미의 이름 한번 잡숴 봐 추리소설로 가두기엔 장르적 한계가 있는
추리소설은 꼭 사건 해결하려고 보는건 아니야..셜록 홈즈도 스토리 소설이기 보단 사실 캐릭터 소설에 가깝지..
추리소설은 퍼즐이 아니야
‘추리’를 능동적으로 하려면 게임이 낫긴 한데 추리소설이라는 장르 자체가 주는 재미는 그거 한가지가 아니라 생각함
독자와 게임을 하는 나보코프를 읽어보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