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서 책을 읽고는 있는데
지금까지는 어설프지만 독후감도 쓰고 나름의 정리도 하는 식인데
문뜩 위에 있는 두 책을 거의 읽었을 때쯤에 회의감이 들었어요
ㅡ 어? 근데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맞기는 하나?
ㅡ 이거 검증된 거 맞나? 비주류 연구론 아니야?
같은 생각이요
인터넷에서 다른 비평도 읽어봤는데
전공자분들은 뭔가 생각이 다른 경우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저 알고니즘 책의 경우에는 무리하게 일상생활의 예시를 우겨넣었다거나
어떻게 공부할까는 메타인지론 부분은 휴리스틱 편향연구 뭐시기 들먹이면서 틀렸다는 식인데
솔직히 교양서로 가볍게 읽는다면 넘어갈수있겠죠
그런데 제가 저 책들을 읽은 건 자기계발서로서 읽은거라 가볍게 넘길수없더라고요...
이럴때는 가방끈이 짧은것도 부끄럽네요
제가 대학가서 뭔가 열심히 파고 들었다면 좀 더 비평적으로 읽을수 있었을텐데...
이럴때는 어찌해야 될까요?
스스로 전문지식이 없고 비판적 독서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
- dc official App
비판적 독서에 이미 한발짝 들여 놓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한 비판적인 자세로 독서와 정보 습득을 계속 하시면 됩니다.
다만 음모론이나 반지성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지적 준거가 될 수 있는 전문가들의 집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한길 그레이트북스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