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바로 옆 공터에서 울어재낀다..

해지 맬래고~ 만 무한 반복 중인데

뭘 하지 말란건지 말이라도 해줬음 좋겠다..

나까지 궁금하다 씨발..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한시간째 인데 왜 아직도 답보상태인지 모르겠다..


부모가 다 울었냐고 물어보니까

더 서럽게 운다...


인간을 위한 미술 교육 읽는 중인데 

반드시 어린이의 입장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존나 아니꼽게 들린다..

로웬 팰드 이 씹련...


그 와중에 카페 손님들 서로 사이좋게 번갈아가며 릴레이 재채기 한다...

여기 커피 비싸지만 맛 괜찮고 책 읽기 딱 좋게 조용한데 좆같다...


좆같다 씨발.. 카독 다 망했다..


부모는 애 땡깡이 귀여운지 허허허허 자지러진다..


그래 실컷 울어라..

어른되면 속으로 울어야 돼.. by 침착맨



점메추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