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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에 <나의 투쟁> or +2차 대전 관련 책이 있다? 정상.

근데 + 네오 나치즘에 대한 책과 원서들 + 네오 나치즘 지도자, 사상가들의 책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갈무리한 출력물...


=> 이러면 미친 놈인 게 맞음. 2차 대전 관련 서적까지는 정상인데,

미친 놈들 구분의 방점은 표준적인 정보, 책을 접해도 꼭 그걸 바탕으로 비약적이고 자기파괴적인 방향으로 드리프트를 한다는 거.


<신곡>도 달랑 하나 있거나 + 단테의 다른 작품이 있다면 정상.

근데 갑자기 + 중세 가톨릭 지옥도 화집, 악마론, 솔로몬의 108악마, 카발리즘 신비주의.... 이딴 식이면 역시 미친놈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