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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451, 멋진신세계, 1984 다 읽어보고 책 펼쳐봤는데

이게 뭔가... 재미가 아예 없는게 아닌데

뭐라 해야하지 문체가 무미건조 하다고 해야하나..
다른 디스토피아 소설은 주인공의 감정이 막 요동치는게

비교적 쉽게 전해지는데 이 책은 뭔가 어렵고 딱딱함

접고 다른거나 볼까, 아님 마저 읽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