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1930년대생인 김 고문(김병익)과 박 교수(박이문)의 인연은 40여년 전인 197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교수의 책 '하나만의 선택'을 문학과지성사에서 펴내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는 것. 김 고문은 또 소설가 이청준(1939~2008)과 박 교수의 일화도 소개했다. 철학자는 '소설이 무엇인가' '왜 소설을 쓰는가'를 진리 탐구하는 소년처럼 물었고, 작가에게는 그게 화두가 됐다는 것. 그 응답으로 나온 소설이 '언어사회학 서설'이었다는 것이다.
허어...
문지는 이청준 연작 통합본 특별판을 출간하라... 아니면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복간 해줘...
전집에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는 왜 없는 거징...
그 당시에만 나온 단편집이라서? 문지 전집은 단편들 그냥 출간순으로 쭉 수록한 거니까
아니 그럼 온전한 전집 보려면 이것도 따로 봐야 하는 건가??
아 노노노 거기 수록된 단편들 다 전집에 있음. 근데 전부 출간순이라 찢어져 있는게 문제지....
사실 이청준 입문이 연작들 읽는게 제일인데 죄다 찢어놔서 내가 연작 합본을 바라는 거...
아 맞네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