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만연체이기도 한데 무엇보다 비유가 너무 익숙지 않음

영어로 된 문장 그대로 번역기 돌려서 넣은 듯이 분명 한국어인데

한국어 같지 않은 어색함이 읽는 내내 느껴짐. 100페이지

남았는데 그래서 하차함.


디킨스 작품 읽어보고 싶은 게 많았는데 너무 아쉬움

창비가 문제인 건지 내가 그냥 디킨스랑 안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딴 거 읽어보는 게 좋을까? 스토리 라인 자체는

재미있게 읽었음… 그냥 문장이 너무 나한테 난해했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