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에서, 벌레로 변신한 그레고르가 여동생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감동해서
'음악에 이렇게 감동을 하는데도 내가 동물이란 말인가?' 하고 자문함.
'가수 요제피네 혹은 쥐의 일족'에서,
과거의 쥐의 일족에겐 음악이란 개념이 존재했었고, 그것에 대한 설화도 남아 있으며 심지어 몇 곡은 전래 민요 형태로 지금까지 전해지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쥐의 일족들은 음악이란 것을 전혀 알아들을 수 없게 된 것으로 여겨짐.
다만 요제피네만큼은 예외라서, 요제피네는 음악이라는 것을 하려고 하는 중. 다만 쥐의 일족들이 들었을 때, 그게 정말로 음악이 맞는지는 오리무중인 상황.
이것 말고도 '어느 개의 연구'에서도 음악을 하는 개들이 등장한 적 있는데, 좀 난해한 단편이라서 더 읽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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