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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느 이집트 왕이 전쟁에서 지게 됨.

그래서 적국의 병사들이 쳐들어와서 점령을 하는데, 왕이 보는데서 왕의 자식들이 병사들에게 끌려감
그걸 보면서도 왕은 무표정했음.
그리고 그 다음에는 아내가 끌려감. 그때도 왕의 얼굴은 무표정함.
마지막으로 왕의 하인이 병사들에게 끌려감. 근데 그 순간 왕은 통곡을 하기 시작함.

이라는 이야기 하면서 그 왕은 왜 울었던 걸까? 정답은 없지만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며 자신은 문학에서의 "이상한 선택"에 끌린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거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아시는분?

그리고 저런 "이상한 선택"에 대한 소설이나 일화도 더 있으면 제보받음..
이를테면 시네마천국에서 나온 99일 동안 공주를 기다린 기사 얘기 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