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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내내 장례식과 죽음의 관한 의식의 흐름이 교차하면서 흘러가는 6장 좋네요… 죽음하니까 조이스 단편 『망자』가 떠올라서그런데 더블리너스도 정말 훌륭한 단편집이라는걸 최근 깨달았음 예전에 읽을땐 뒤지게 지루하다는 느낌밖에 없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면 단편 하나하나가 매우 깔끔하고 아름답다는걸 느꼈음 이런 포인트 캐치하는거 보니 인제 슬슬 독린이 탈출하는거 같기도 하고 먼가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