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운운하는 작품 중에서 대표적인게 나보코프의 롤리타고 다른 것들도 죄다 영어 원작 작품들 뿐임
영미문학이 문학사의 한 축을 담당하지만 전체에서 보면 일부에 불과한데, 그럼 원문충들은 러샤, 프랑스, 독일어와 일본어, 그리고 기타 다른 수많은 언어을 다 마스터한 탈독갤 인재들일가?
아니면 그들 자신부터 수많은 작품을 이해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시인하면서 독갤을 하는 걸까?
원문 운운하는 작품 중에서 대표적인게 나보코프의 롤리타고 다른 것들도 죄다 영어 원작 작품들 뿐임
영미문학이 문학사의 한 축을 담당하지만 전체에서 보면 일부에 불과한데, 그럼 원문충들은 러샤, 프랑스, 독일어와 일본어, 그리고 기타 다른 수많은 언어을 다 마스터한 탈독갤 인재들일가?
아니면 그들 자신부터 수많은 작품을 이해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시인하면서 독갤을 하는 걸까?
자기가 읽어본 한도내에서 이야기겠지. 그냥문학도 좆반도에서나온건 죄다 쓰레긴데 번역한건 어떴겠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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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좀..... 너무 쪽팔리는데;;
아는 언어는 되도록이면 원서로 읽으려고 한다 뭐 그 정도? 너무 어려운 책은 택도 없지만 그나마 소설 정도. 내 경우는 영어, 일본어.
본문에서 말하는 원문충은 번역본 나왔다고 하거나 해당 책 이야기 나오면 댓글로 '번역본 따위를 읽으니까'라고 말하거나 '원문으로 읽지 않으면 무의미'같은 개소리를 하면서 같은 텍스트를 읽지만 한국어 독해능력이 지독하게 떨어져서 원서가 아니면 해당 문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거나 언어유희가 아니면 별볼일 없는(+ 해당 문화를 모르면 의미없는 문학을 쉴드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 단순히 원서 읽는다고 원문충이라고 안함
'원문으로 읽지 않으면 무의미' 까지는 아니지만 번역본은 별로 신뢰 안함. 번역 품질이 너무 떨어져서. 그래서 되도록이면 원서로 읽으려 하는 거임. 근데 나같은 포지션이 더 극단적으로 가면 '번역본 따위를 읽으니까' 까지 갈 수도 있다고 보긴 함. 물론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이게 다 거지같은 번역 품질 때문이지 뭐.
원문 독해되면 원문 읽는게 낫지. 번역은 이 세상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번역이란 없으니까.
http://m.dcinside.com/board/reading/47016?headid=&recommend=&s_pos=-45263&s_type=subject&serval=불어
전자인
듯...
사실 영어만 좀 해도 영어 번역본이 서구 작품경우 퀄이 훨씬 좋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