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적 기준으로 보면 심히 진부하고 무미건조하기만 한 설정과 사건전개를 장황한 단어들의 나열로써 뭐 있는 척 허세나 부리며 가리기 급급하다 사실은 괴로운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환상에 스스로 홀렸을 뿐이었다는 천편일륜적인 결말로 얼버무리는 무책임하고 뻔하기 그지없는 책들이 너무 많다
난 읽을 게 많아져서 좋은데
개인적으로 가오 이빠이 잡아놓고 속은 텅텅 빈 거 싫어해서 그럼 차라리 히가시노 게이고식 추리물은 킬링타임이라는 본질에 충실하기라도 하지
이거시 교고쿠 나츠히코의 부작용인가.. - dc App
안봤는데 그쪽 계열 아버지인가
니시오 이신이 빠는 작가중 하나임ㅋㅋㅋ 주절주절 씨부리는 스타일의 대명사 - dc App
니시오 이신 묻으니까 뭔가 괜히 급 떨어져보이네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이긴해ㅋㅋ - dc App
딱히 싫어하진 않고 대단한 장르소설 작가라고는 생각하는데 자의식이 주제의식보단 취향에 묻어나는 케이스라 고평가하진 않아서
아하 근데 난 교고쿠 말한거. 호불호 갈린다는거. 니시오 이신 대사 주절주절 많은거 교고쿠한데 영향 받은게 있어서 - dc App
이거 보고 명탐정 코난 정주행하러 간다
ㄱㄱ
난 치밀한 트릭보단 에드거의 호러적인 추리소설이 좋더라 추리소설은 두뇌대결이 아니라 조금 더 목숨을 건 생존이라는 느낌이 강조된게 좋음 - dc App
저도 퍼즐처럼 맞춰지는 진실의 카타르시스보다는 불합리에서 오는 예측불가능한 긴장감이 미스터리물의 매력이라 생각해서
같이 거르게 제목좀
제목들이 기억이 안 난다는 게 미안하네
환상이었다는 결말이 딱 작가가 도망치기 쉬운 결말이라 나도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