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별건 없어

흠.. 신, 악, 삶, 성

이거 네 개에 대해 죽기 전에 나만의 답을 찾고 싶어서

그리고 자식한테 말해줄 거야

살면서 보니까 얼기설기 뒤엉켜있더라

책 많이 많이 읽으면 사는 동안 조금은 풀어볼 수 있을까

풀 수 있다는 전제 자체가 어불성설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