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글 읽는 뇌에서 말함
실사용 어휘가 2천개 밖에 안되도 10만개는 저장되있어야하는 이유는
"미시마" 라는 단어를 인지할 때
뇌는 다시마, 미시마, 미시물 등의 유사 단어 회로를 동시에 활성화시켜
그중 "미시마"에 가장 가까운 단어를 선출해내는 방식으로 단어를 인식하기 때문
뇌에 미시마 밖에 안들어있으면 단어 선출용 데이터 베이스가 없어서 회로 활성화 자체가 안됨
그러므로 독붕이들은 금각사 말고도 다른 작가의 작품을 많이 읽어둬야 한다는 거시야요
어휘 2천개만 있어도 소통 가능하다고 단어 2천개만 외우라는 쌉소리는 이제 그만하자노~
반박은 독갤 감상탭으로만 받음
이거보고 웹스터사전 씹어먹기로 했다
이거보고 해리포터 영어원서읽기 시작했다
이거보고 도서관 사전 다 씹어먹어서 염소 됐다
그거 정확히 딥러닝이 존나 학습하고 있는거랑 똑같잖아 임베딩/벡터값 ㅋ
이거보고 일본 이민 지원서 쓰기로 했다
국내 책먹는 여우 갤러리입니다 사전 씹어먹은 글을 올려주세요
댓글보고 좆간 시대의 끝을 내기로 했다
이게 ㄹㅇ임 예전엔 미시마 하면 철권 미시마가 생각났는데 어느 순간부터 미시마-유키오-할복 이렇게 바로 번쩍임
이거 논지는 다 비슷한데 단어 수만 맨날 다르더라 외국인은 1만 개 정도 원어민은 3~5만 개 정도라는 글도 있던데
애초에 빈출 어휘는 다의어가 많아서 하나의 단어라고 말하기도 뭐함. 2000개~3000개가 80~90퍼센트를 커버한다든 것도 전체 코퍼스에서 얘기고 각각의 문장이나 글에서는 저 3000개의 빈출어휘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도 채 되지 않는 걍우가 많음
외국 소설 직독직해하려면 단어 3만개는 넘어야 제대로 될 것 같더라 하... - dc App